“로봇카페 탐 나”

세계 톱 랭커인 박성현을 비롯한 신지애, 이정은 등 한미일 3대 투어에서 활약중인 스타 선수들의 출전만으로도 규모를 실감할 수 있는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2억원)에 1억2000만원 상당의 역대급 경품인 로봇카페가 제공된다는 소식에 선수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달콤커피는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을 공식 후원하면서 홀인원을 최초로 기록한 선수에게 경품으로 로봇카페 비트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1억2000만원 상당의 비트는 이전 대회 우승상금과 같은 규모다. 우승만큼이나 탐이 날 만한 상품이다.

지난 2016년 열린 KLPGA 투어에서 정예나 선수는 홀인원을 기록하면서 우승상금보다 많은 오피스텔(분양가 1억3000만원)을 경품으로 받아 선수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달콤커피는 홀인원 경품 이외에도 경기 기간 동안 로봇카페 비트를 통해 선수들과 갤러리들에게 비트가 만든 무료커피와 골프우산 등을 제공하는 등 주최측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영석 달콤커피 본부장은 “우승을 목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이지만 홀인원 한방으로 분위기도 반전시키고 경품까지 받으면 그야말로 1석2조의 행운이 될 수도 있다”며 “경기에도 최선을 다하고 홀인원으로 로봇카페도 받아가는 행운까지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콤커피가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하는 로봇카페 비트는 인천공항 제2청사,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CGV,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에 입점해 고객들에게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또 SK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야놀자, 배달의 민족 등 기업 사내카페에도 들어서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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