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는 국내 식음료 프랜차이즈 가운데 처음으로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1호점을 열고 현지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25일 밝혔다.

달콤커피는 모로코의 경제 수도 카사블랑카에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 1호점인 ‘오션 스토어’를 열었다.
오션 스토어는 카사블랑카 중심부에서도 쇼핑 명소로 이름난 ‘마리나 쇼핑몰’ 1층에 입점했다.
달콤커피는 “아프리카 대륙에 속해 지중해와 맞닿은 모로코는 에스프레소와 유럽식 카페 문화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국가”라며 “정통 커피에 익숙한 현지 소비자에게 에스프레소, 과일 등을 얼린 큐브를 활용한 큐브 시리즈, 생 자몽의 풍부한 과육을 담아낸 허니몽 등 차별화된 메뉴로 한국형 카페 메뉴를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콤커피는 연내 추가로 2호점을 열고, 내년에는 마라케시에도 3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 10년간 2029년까지 현지 전역에서 25개 매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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